정부 3.0에서 요구하는 국가 기록물 공개방침에 의거 각 기관 기록물의 공개/비공개 여부를 결정 판단하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솔루션 입니다.

이는 각 기록물의 포맷(pdf, image, text)에 상관없이 해당 기록물의 의미를 파악하여(Semantic Understanding) 부분공개 할 것인지 비공개로 할 것인지를 파악하고, 그 근거와 이유를 자동 태그하는 인공지능입니다.
본 솔루션(Archivist Workstation 2.0)은 Google TensorFlow와 NVIDIA Cudacore 2560개를 기반으로 하는 HP Workstation에서 Linux Ubuntu 기반의 AI Machine과 Windows 기반의 Data Modeling Machine 2대의 서버로 구성되며, 개발환경은 Python, Django, C++을 사용해서 구축했습니다.
본 기능에는 RMS 공개재분류 뿐만 아니라 '오분류 수정'이나 민수기업의 ECM/EDMS 구축 시에 미 분류된 문서의 자동 분류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RMS Semantic AI ReClassifier

Performance of Government Documents ReClassifier

This AI based Machine only needs
ㆍ34 hours to fully understand
4 millions of documents*
ㆍ7 hours to Reclassify
1 millions of documents with 97% accuracy** (40 documents / sec)
because the AI understands the meaning of any PDF / Image / Text files
*Modeling(24h) + Learning(10h)
**Modeling(6h) + Reclassification(1h)
The Machine supports your daily business by
ㆍWeb based Decision Approval
ㆍCustomized Processing
ㆍExcel Import / Export
ㆍRecursive Learning
ㆍAuto RMS uploading

Technical Eco System

01. S/W Environments

02. H/W Environ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