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시디키 정품 할인 구매 방법 및 FPP, OEM, DSP, ESD 라이센스 차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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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vid 작성일25-03-19 09:42 조회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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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EM 지금보니까 아래 두 회사가 라이센스만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OEM까지 하겠다는 것이네. 현재 Pluto OEM은 레비티인데 미국 base의 OEM사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2월 IR추가로 전해드릴 기쁜 소식은 글로벌 시장에서 Flow Cytometry와 Automation을 선도하는 두 곳의 회사가 Pluto Wash 기술과 OEM 관련된 OEM 및 라이센스 도입 계약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현재 활발한 논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장비 제조사와의 소프트웨어의 판매를 통한 매출은 물리적 제약이 있는 하드웨어 판매 대비 훨씬 빠른 시간내에 파급력을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우리 똑똑한 chatgpt와 OEM 퍼플렉시티에 물어봤다. BD biosience가 공통으로 나오네.그런데 아래 2월 IR 레터를 근거로 나는 비너스로 파트너쉽을 맺은 벡크만쿨터사가 두 회사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벡크만쿨터와 파트너십 제품도 Pluto ALPHA로 변경되나요?A: 마케팅 제휴 계약에 관한 사안은 보안사항으로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전반적으로 OEM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Pluto ALPHA의 장점 덕분에 기존에 계약한 응용이외에도 추가적인 응용으로 확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2. 주가가 하락해서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매출이 지금 다소 늦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 상황이고 머지않아 매출 상승세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카페24도 OEM 매출 상승세와 흑전 보여주니 주가 날라가지 않는가. 지금 차트보면 더 떨어질 것 같다고? 그럴 수 있다.그런데 나는 처음부터 이 사업이 될만한 사업인가 아닌가만 집중했다. 그리고 이 회사가 된다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 이 회사가 된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 단순히 2배 3배 OEM 올라가는 회사가 아니라 100배 이상 올라갈 회사가 된다는 뜻이다. 3. 3분기로 지연된 글로벌 CRO. 그들이 검증 포인트는 4가지였다. 세포보존율과 세포분석 해상도는 만족했다고 했다. 2가지는 해결되었다.튜브 이슈는 최적화로 1분기에 끝낼 수 있다고 했다. 어렵지 않다고 했으니 이것 역시 해결될 것이다.그리고 Pluto의 OEM 성능을 높여달라는 요청은 Pluto HT를 사고 싶다는 것이었다. Pluto HT 나오면 남은 한 가지역시 해결된다.그러면 100프로 해결되는 것이다. 4. 지금 과거 IR 주욱 읽어보았다.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너무 잘 이해가 된다. 납득이 되지 않는 포인트는 하나도 없다. 특히 Pluto OEM 소개 후 빅파마등의 메이저 회사들의 반응이 얼마나 뜨거웠으면 하반기부터는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던 김남용대표의 들뜬 마음도 읽을 수 있다. 아직은 기대했던 매출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머지않아 압도적인 경쟁력이 나타날 것이다. 최근 큐리옥스 홈페이지에 Pluto에 대한 블로그가 계속 추가되었다. Pluto 장비에 OEM 대한 demand 즉 문의가...#큐리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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