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비상계엄 사태 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국민의힘대표가 향후 정국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3 비상계엄 사태 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국민의힘대표가 향후 정국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후 떠나고 있다.

▲ [오마이포토] ⓒ 권우성 7일 저녁 '12.

3 내란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이국민의힘의 불참으로 불성립돼 무산된 가운데, 국회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국민촛불 대행진'에 참석한 시민들이 생중계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서 표결.

그는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작금의 국정 혼란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3 비상계엄 사태 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국민의힘대표가 향후 정국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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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상계엄 사태 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국민의힘대표가 향후 정국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 7일 오전 한동훈국민의힘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만나는 모습.

/사진제공=귝만의힘 한동훈국민의힘대표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된 후 "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3 비상계엄 사태 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국민의힘대표가 향후 정국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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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미달로 폐기된 7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국민의힘당사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3 비상계엄 사태 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국민의힘대표가 향후 정국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후 떠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