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수도권과 충청권 등지는 도로 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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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4-12-12 13:13 조회3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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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3일 눈 또는 비가 내린 데 이어 14일 기온이 하강하는수도권과 충청권 등지는 도로 살얼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요일 눈ㆍ비ㆍ강풍 동시에 “최신 예보 참고” 일요일인 15일은 다시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수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전국 최저기온은 -9~3도로.
12일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서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는 가운데 대기 상층에 기압골이 지나면서 서해상에 소규모 저기압을 형성돼 13일부터 14일 새벽까지 백두대간 서쪽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제주는 13일 아침부터,수도권(경기북부내륙 제외)·충청·호남은 오전부터, 강원남부내륙은.
내일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수도권등 곳곳 5㎜ 비 1∼5㎝ 눈 서울 아침-2도…주말예보/사진=MBC영상캡처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출근길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이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12일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서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는 가운데 대기 상층에 기압골이 지나면서 서해상에 소규모 저기압을 형성돼 13일부터 14일 새벽까지 백두대간 서쪽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제주는 13일 아침부터,수도권(경기북부내륙 제외)·충청·호남은 오전부터, 강원남부내륙은 오후부터.
기상청은 한반도 서해상 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과수도권을 비롯한 한반도 서쪽 지역부터 강수가 시작되겠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오는 13일 기압골이 한반도 서해 상공을 통과하며 저기압이 형성되겠다.
이날 오전수도권과 충청지역에 비와 눈이 섞여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5~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3~3도, ▲성남 -2~3도, ▲안양 -1~2도, ▲광명 0~3도, ▲이천 -4~4도, ▲양평 -4~4도, ▲파주 -5~3도, ▲의정부 -3~3도, ▲연천 -5~3도, ▲포천 -4~3도.
12일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3일 오후에는수도권과 경기 남부 지역까지 강수가 확대될 전망인데 눈으로 내릴 경우 서울에는 1cm 안팎, 경기 남부 지역에는 1~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지리적 영향으로 기온이 낮은 충청 내륙과 전북.
12일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가 예보됐다.
기온이 평년(최저 -9~2도, 최고 3~11도)보다 1~3도 낮겠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동안 강한 바람과 함께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외출 시 따뜻한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을 제안했다.
예상 적설량은수도권최대 5㎝ 제주 10㎝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아침 최저 -6도, 낮 기온은 한 자릿수에 머물겠다.
12일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3~9도가 예보됐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5도 내외가 전망된다.
전국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이날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부산과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영동과 그 밖의 경상권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전했다.
아침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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