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지르는돌곶이로도 현재 25m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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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1-17 16:27 조회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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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장위뉴타운의 핵심 거리이자 8구역과 9구역을 가로지르는돌곶이로도 현재 25m가량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돌곶이로가 확장되면 일대 교통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보 10분 거리에 북서울꿈의숲이 위치해 녹지공간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장위뉴타운 도로체계의 척추로 불리는돌곶이로가 25m 가량 확장돼,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모두 개선됨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돌곶이로연도형 상가배치가 계획되면서 편의시설 접근성도 개선된다.
이를 통해 지하철 6호선 돌곳이역과 동북선 (가칭).
또한 기존 주거지와의 조화를 고려해 북쪽 저층 주거지ㆍ남쪽돌곶이로8길변 등 단지 경계부는 중저층, 단지 중앙에 고층을 배치하는 등 열린 경관을 창출하기 위한 유연한 층수 계획을 적용했다.
시는 대상지에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2030 정비기본계획)'의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개선.
북측 저층 주거지 및 남측돌곶이로8길변 등 단지 경계부는 중저층을, 단지 중앙에는 고층을 배치해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석관4구역과 같이 사업성 확보가 어려웠던 지역들이 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었다"면서 "장기간 노후되고 열악했던.
주변 모아타운 개발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해 유연한 층수 계획을 적용했고, 북측 저층 주거지 및 남측돌곶이로8길변 등 단지 경계부는 중저층, 단지 중앙에 고층 배치 및 통경축 설정 등으로 리듬감 있고 입체적인 조망선(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석관4구역과 같이 사업성.
시는 대상지 북측에는 공원, 주차장(공원 하부)을 연계·입체적으로 배치했다.
북측 저층 주거지 및 남측돌곶이로8길변 등 단지 경계부는 중저층, 단지 중앙에 고층 배치 및 통경축 설정 등으로 리듬감 있고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이 펼쳐질 전망이다.
석관동 내 해당 구역 위치.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8일 석관초등학교(돌곶이로22길 일대) 앞 거리에서 2024 성북거리문화축제 '다다페스타'를 개최한다.
'다다페스타’는 지역 주민들과 동네의 특성을 살려 함께 만들어 나가는 행사로,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동네에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이 성북구돌곶이로35 횡단보도 설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성북구돌곶이로는 왕복 4차선 도로로 횡단보도 간격이 넓은 곳은 200m가 넘다 보니 무단횡단하는 주민들도 있고, 차들이 속도를 내서 주행하다 보니 사고위험이 매우 큰.
돌곶이로연접부는 연도형 상가와 연계한 저층을 배치하고, 단지 중심부는 타워형으로 고층이 배치된다.
2,230세대 중 1,467세대는 권리자 분양을 포함한 분양물량이며, 763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구성한다.
또 2017년 구역해제 이후 장위재정비촉진지구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도로 등 기반시설계획을.
돌곶이역을 가로지르는돌곶이로를 사이에 품고 있는 장위뉴타운 사업지역에서 1~8구역의 동쪽 지역은 아파트가 들어섰거나 재개발 사업 후보지로서 결정됐다.
서쪽 지역인 9~15구역 중 11구역은 주민들의 반대와 전통시장 연계, 도시재생 시범지역 지정 등 난제를 앉고 있었다.
재개발 진척 상황은 더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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